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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windows 7

[운영체제]버츄얼박스 멀티부팅 도전기

by 한빛가람 2015.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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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빛가람(이서현)입니다.

오랫만에 진행된 이 강좌에는 필자의 호기심으로 의하여 오라클 버츄얼박스에서도 파티션이 나뉘어지는지, 멀티부팅이 문제없이 구현되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용 운영체제

   Windows7 Starter K

 환경

   가상화

멀티부팅용 운영체제

   Windows7 Starter K

할당 메모리

   1024MB(1GB)



이번 시간에 사용한 운영체제는 Windows7 Starter K로 넷북용으로 주로 사용되었던 운영체제입니다.


위의 환경으로 파티션 분할과 멀티부팅 환경을 구성하였습니다.

C드라이브와 시스템 예약파티션이 고작인 하드디스크입니다.


뭐 가상화 환경인지라, 그리 많이 하드디스크에 할당을 하지 않았으나 25기가의 용량이 자리잡고있습니다.


그래도 스타터가 약 2기가 정도하니 넉넉한 공간으로 봐도 될듯싶군요.

해당 파티션의 전체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이 용량을 


줄여서..

절반으로 나누었습니다.

파티션 분할 예약을 마친 뒤, 리붓..

이후, 파티션 위자드에서 윈도우가 부팅되는 틈을 가로채 파티션을 조각조각.. 반으로 분할해주었습니다..

<주륵.. 수박도 반으로 가르고싶은데

리붓 후, 드라이브 문자열을 할당받지 않은 가용가능한 파티션이 생성되었고

생성했습니다.


이후 Windows7을 설치..

파티션이 잘 뜨는걸 보고, 설치를 마쳤습니다.


이후 설치 완료후 재부팅 해보니.. 운영체제를 선택할 수 있게 부트로더가 출현(?) 하였습니다.

그렇게 힘들지도 않지만, 파티션을 나누는중 급 가상머신이 정지하여 운영체제를 한번 더 설치하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오늘 하지 말라는 신의 계시였는지는 몰라도 재설치를 시전하였습니다.. 흨..


가상화 환경에 멀티부팅까지 될줄은 몰랐는데, 성공적이었고 시간도 많이 남지 않아 띄엄띄엄 간단히 포스팅을 하긴 했으나, 나름 재밌는걸 알아간 기분이군요.


이상 한빛가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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